여의도 대복은 거래처 방문 후 우연히 소개받아 방문한 집이다. 생선을 선호하지않아서 점심식당이 정해진 후 좌절했었지만, 먹어본 후에는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. 시킨 메뉴는 참복지리 35,000원 이었다. 해당메뉴만 시켜도 나오는 음식들은 아래와 같다. 1. 복껍질무침 2. 제철회무침 (겨울에 갔을 때는 생굴이 나왔음) 3. 복어튀김⭐️ (인생 생선 튀김) 4. 복지리탕 5. 식사 죽 6. 밑반찬 - 오이무침⭐️, 김치 (별거 없어 보이지만 너무 맛있음) 복껍질 무침 및 제철 회 무침 복어튀김 -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2번 정도 리필해주셨다. 정말 태어나서 먹은 생선 튀김 중에 가장 맛있었다. 복지리보다도 이 튀김 때문에 재방문하고 있다. 참복지리탕 - 고니, 인당 복어 4-5점, 미나리 리필 마지막 식사 ..